'전속계약 해지' 뉴진스 "위약금 낼 이유 없다…민희진과 계약은 답변 어려워"[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가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해지되지만, 위약금을 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28일 뉴진스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내일(29일) 자정부터 전속계약이 해지될 거라고 밝혔다. 이날 뉴진스 해린은 위약금에
"새 투자자 만난다" 루머에...민희진, 무거운 입장 밝혔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수백억 투자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일 민희진 전 대표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저에 관한 근거 없는 소문들이 돌고 문의가 있어 부득이 제 입장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누군가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뷔·뉴진스 응원에도...민희진, 안타까운 소식[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대표직 복귀가 또 한 번 무산됐다. 30일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어도어 이사회에서 참석자 과반이 '민희진 대표이사 선임안'을 반대하며 민희진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가 불발됐다. 앞서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방탄 멤버, 민희진 편에 섰다.. 충격 소식[TV리포트=김현서 기자] 그룹 뉴진스에 이어 방탄소년단 뷔도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응원했다. 29일 민희진 전 대표는 채널 '스쿨 오브 뮤직'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하이브와의 갈등 이후 근황을 전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뷔가 가끔 군대에서 전화한다"면서 "이런
민희진, 하이브와 갈등 중 '살해 협박'까지..심각한 상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마녀사냥’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민 전 대표는 “내가 대표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을 낸 건 나의 순수함을 증명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민 전 대표는 ‘김영대의 스쿨 오브 뮤직’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에 출연
민희진 측 "법원이 하이브 손 들어준 거 아냐, 뉴진스와 어도어 위해 현명한 판단 내려주길"[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대표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이 각하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민 전 대표 측은 29일 공식입장을 내고 "하이브와 민 전 대표가 체결한 주주간계약은 여전히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원은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불발... 법원, 재선임 가처분 신청 각하[TV리포트=이혜미 기자] 법원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대표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을 각하하며 하이브의 손을 들어줬다.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각하란 청구가 법률에서 정하는
민희진, 오는 10월 하이브와 또 한번 '맞다이'합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대표이사로 재선임시켜달라'는 취지로 제기한 가처분 심문이 다음달 중순 열린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HYBE)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의 심문기일을 오는 10월11일 오전으로 지
피프티 전멤버 3인, 충격 근황...판도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 아란, 시오가 새출발을 알린 가운데, 소속사가 전폭지원을 약속했다. 12일 피프티 피프티 전멤버 새나, 아란, 시오 소속사 메시브이엔씨는 TV리포트에 "아이오케이는 새나, 아란, 시오 세 멤버들이 실력과 열정을
데뷔 8년차 강다니엘...진짜 심각한 상황 맞이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지난 2019년 L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이어,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서도 분쟁에 휩싸였다. 최근 강다니엘은 커넥트엔터테인먼트(이하 '커넥트') 지분 70%를 보유한 대주주 A씨를 100억 원대 사문서 위조
미소 띈 민희진, 하이브 향해 '이런 말' 했습니다...충격이네요[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에 화해를 요청했다. 31일 오후 민희진 대표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달 25일 진행됐던 긴급기자회견 이후 36일 만이다. 밝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 안으로 들어온 민희진
민희진, '뉴진스 계약 종료' 후 비전 밝혔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희진 대표가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언급했다. 뉴진스와 함께 가지고 가는 비전이 무엇인지 묻자 민희진 대표는 "그냥 '행복하게
민희진 "뉴진스 뒷담화 메신저? 쟁점 아닌 무가치한 내용"[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뒷담화 메신저를 언급했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희진 대표가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털어놨다.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싸움으로 인해 뉴진스, 방탄소년단, 르세라핌, 아일릿 등 소속 그룹
민희진 "하이브에 화해 제안, 누구에게도 손해 아냐"[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 화해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희진 대표가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언급했다. 하이브에 화해를 제안했다는 질문에 민희진 대표는 "제안했다. 이번 싸움은 제
민희진 "하이브에 배신적 행위? 경영인은 숫자로 말해야"[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재판부 판결문에 담긴 '배신적 행위' 표현에 대해 해명했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희진 대표가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언급했다. 재판부 판결문에 담긴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내가 극단적 선택 안한 건"...민희진, 울면서 무거운 입장 남겼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버니즈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희진 대표가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하려는 정황을 포착했
민희진 "뉴진스 내년 월드투어 계획 중...문제없이 이행하고 파"[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민희진 대표가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심정을 밝혔다. 이날 민희진 대표는 "개인적으로는 누명을 벗었기 때문에 홀가분하다. 진짜 죄가 있냐 없냐
하이브 이겼던 민희진, 하루 만에 '최악의 상황' 맞이했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가운데,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를 제외한 이사 2인을 해임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31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측 이사 2인의 해임을 의
하이브, 민희진 상대로 '2라운드' 예고...진짜 화났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제기한 가처분 인용에 대한 법원 판단을 존중하면서도, 추가 대응을 예고했다. 30일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가처
하이브 이긴 민희진, '오늘의 운세' 보니...소름돋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법원이 인용 판결을 내렸다. 이러한 가운데, 민희진 대표의 오늘 운세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30일 네이버 운세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의 운세 총운은 '기사회생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