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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일주일 만에 '별거' 시작한 아나운서...의외로 '축하 박수' 쏟아졌다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TBS 아나운서 아즈미 신이치로가 결혼 일주일 만에 별거를 고백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야후! 재팬'(YAHOO! JAPAN)은 TBS 간판 아나운서 아즈미 신이치로가 결혼 일주일 만에 별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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