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마크, 태용 입대 배웅하려 비행기 탔는데...기상악화로 회항[TV리포트=전하나 기자] 그룹 NCT 멤버 해찬과 마크가 리더 태용의 입대 배웅을 나섰다가 뜻밖의 사고를 당해 이목을 끈다.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공식 스케줄을 끝낸 해찬과 마크는 리더 태용의 입대를 배웅하기 위해 김해행 비행기를 탔다가 봉변을 당했다. 두
군대 가는 아이돌, '뽀뽀' 사진 올렸다...실수가 아닙니다 '깜짝'[TV리포트=한아름 기자] 그룹 NCT 멤버 태용(28)이 군대 입대를 위해 삭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15일, NCT 태용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히! 가즈아! 우리칠!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NC
NCT 텐 출연에 홍석천 "이건 반칙이고 치트키다"('이웃집 찰스')[TV리포트=이지민 기자] '이웃집 찰스' 그룹 NCT 멤버 텐이 출연해 환호를 받았다. 19일 KBS 예능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429회에서는 태국 출신인 그룹 NCT 멤버 텐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MC 강승화 아나운서는 “우리 주변의 정다운 이웃을 만나
'복면가왕' NCT 텐 "韓 생활 11년차, 스스로 K-꼰대 됐다 느껴"[TV리포트=이혜미 기자] NCT 텐이 스스로를 ‘K-꼰대’라 칭하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텐은 태국 출신이다. 11일 MBC ‘복면가왕’에선 소화제 대 소화기의 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소화기로 가면을 벗은 소화제는 NCT 텐이었다. 태국 출신
28살인데 '묫자리'까지 미리 준비해 둔 '완벽' 아이돌은 누구?[TV리포트=최이재 기자] NCT 멤버 태용(28)이 "자신의 묫자리가 이미 준비 돼 있다"고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줬다. 지난 9일, 장도연(38)이 진행하는 '살롱드립'에 NCT 멤버 태용과 정우(25)가 출연해 장도연 못지않은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태용은
쇼타로, NCT 탈퇴하고 재데뷔...SM "정서와 음악 방향성을 고려한 결정"[TV리포트=하장수 기자] 그룹 NCT 멤버 쇼타로가 그룹에서 탈퇴하고, 올해 SM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게 될 신인 그룹에 합류한다. 쇼타로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곧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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