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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스타, 여친 얼굴 엉덩이에 타투...연인도 반대했는데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여자친구의 초상화를 자신의 엉덩이에 문신으로 새긴 스타가 있다. 전 NBA 스타로 유명한 데니스 로드맨(62)은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타투를 공개했다. 새 타투를 새긴 위치는 다름 아닌 엉덩이였고, 타투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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