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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데리고 경찰서 간 女배우...이유는 단돈 '2만 원' 때문 (+충격) [TV리포트=한아름 기자] 대만 배우 엄립정(42)이 길에서 돈을 주운 딸을 데리고 경찰서에 찾아갔다고 고백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배우 엄립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에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딸과 경찰서에 가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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