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케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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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기하다 '갈비뼈' 부러진 女스타...생각보다 상태 심각하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모델 겸 방송인 이케다 미유(25)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5일 이케다 미유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기침이 멈추지 않아 갈비뼈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갔다고 밝혔다. 그는 갈비뼈 하나가 부러졌다며 차의 작은 흔들림에도 통증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