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토르 (1 Posts)
-
훈남 배우 "얼굴 믿고 믿고 연기 연습 X"...스타덤 기회 놓쳤습니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앨런 리치슨(39)가 마블 시리즈 토르 역에 오디션을 봤다가 탈락했다고 밝혔다. 27일(현지 시간) 남성 잡지 '맨즈헬스'는 앨런 리치슨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앨런 리치슨은 토르 역에 합격하기 위해 외모에만 의존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