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그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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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았던 손나은, 돌연 무거운 입장 전해..안타깝습니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겼다. 13일 손나은의 개인 계정에는 "쉽게 말하는 세상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라는 글귀로 시작하는 책 페이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책에는 "쉽게 말하는 세상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먼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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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최정윤 "두번째 기회 왔다...최선 다해볼 것" (+축하)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싱글맘' 최정윤이 이혼 후에도 밝은 근황을 전했다. 18일 최정윤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30대 중반까지 달리는 인생을 살았다. 정말 열심히 달렸던것 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젊음이 자신을 도왔다고 말한 그는 "엄마가 되고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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