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조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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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책무 다하기 위해 '시한부 선고' 숨겼다는 男스타 [TV리포트=최이재 기자] 시한부 선고까지 받은 조니 어윈이 암 투병을 2년 동안 숨긴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3일 외신 매체 '더선'은 "유명 스타 조니 어윈이 50세의 나이에 암으로 사망했다"며 "그는 투병을 시작하고 2년간 투병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라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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