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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육아 소홀"...김성령, 무거운 심경 정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성령이 연기에 집중하느라 두 아들 육아에 소홀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성령은 “아이들이 성인이 됐는데도 나는 아이들을 돌보고 싶어 한다”라고 했다. 22일 이영자의 유튜브 채널엔 “이영자 4촌 생활이 너무 궁금한 김성령”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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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나온 이현이, 자식 위해 커리어 포기도 가능...놀라운 근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이현이가 두 아들을 향한 지극한 애정을 고백했다. 이현이는 "아이들이 당장 축구를 그만두라고 하면 내일 바로 그만둘 것"이라고 했다. 24일 이소라가 진행하는 웹 예능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에선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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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도 겪은 아역 출신의 고충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두심이 좋아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양동근이 이른 연예계 생활로 인한 고충을 소개했다. 양동근은 “가족들 덕분에 마인드가 바뀌었다”고 했다. 4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선 양동근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양 여행을 함께했다. 아역배우 출신의 양동근은 “카메라 앞이 아닐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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