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꼬맹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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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임수향 맨얼굴에 웃었다.. "15년 전 꼬맹이 그대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지현우와 임수향이 무인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졌다. 14일 KBS 2TV ‘미녀와 순정남’에선 필승(지현우 분)과 도라(임수향 분)의 무인도 표류기가 그려졌다. 이날 필승과 도라는 촬영 과정에서 일어난 해프닝으로 무인도에 표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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