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재판부 (2 Posts)
-
가족에 '재산' 빼앗긴 박수홍, 또 '슬픈 소식' 전해졌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동생이자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 62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박수홍의 친형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수홍의 친형 박 씨는 이날 자신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특경법)상 횡령 혐의
-
돈스파이크, 항소심도 징역 5년...옥살이 사업 구상 물거품 될까 [종합] [TV리포트=김연주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이 열렸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1심 재판부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는 18일 돈스파이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