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두 아이 엄마... 유명 女배우, 초미니 비키니로 '시선 강탈'[TV리포트=변예진 기자] '힐튼 호텔 상속자'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Paris Whitney Hilton)이 아찔한 비키니를 착용해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패리스 힐튼은 "Brat Girl Summer로 인해 사무실을 비웁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갓난 아들 '얼평'에 화난 패리스 힐튼, 놀라운 결단 내렸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가수 겸 배우 패리스 힐튼(43)이 사생활 보호를 위해 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히며,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0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패션 트러스트 U.S. 어워드(Fashi
'부자' 부모 둔 1살 아기가 생일날 받는 '대우' 수준...눈물나게 부럽네요[TV리포트=최이재 기자]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42)이 아들의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해 초호화 파티를 열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데일리 메일'은 패리스 힐튼이 아들을 위해 'Sliving Under the Sea'를 테마로 초호화 생일 파티를
패리스 힐튼, 두번째 대리모 출산 의혹[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 호텔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득녀했다. 24일(현지시간) CNN,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힐튼을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같은 날 힐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런던'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분홍색 아기 옷을 공개하
패리스 힐튼, 혼자 신발도 못 벗어...스태프 달라붙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상속녀'로 유명한 모델 겸 사업가 패리스 힐튼이 거대한 신발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지난 26일 패리스 힐튼(42)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신발을 벗는 험난한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엄청난 크기의 신발에 혼자 벗지 못하고 주변인의
패리스 힐튼, '630만원'짜리 유모차 끌며 '남다른' 육아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겸 사업가 패리스 힐튼이 남다른 '육아 아이템'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42)은 지난 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아들과 함께 공원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의 아들은 4,900달러(한화 약 638만 원)
패리스 힐튼 "요즘 인플루언서 문화 이상해" 저격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겸 사업가 패리스 힐튼이 비현실적인 인플루언서 문화를 비판했다. 25일(현지 시간) BBC 라디오 2 '스콧 밀스'에 출연한 패리스 힐튼(42)은 최근 인플루언서를 둘러싼 문화가 기이하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패리스 힐튼은 13살 때부터
패리스 힐튼 “19세에 성관계 동영상 촬영, 유출한 전 남친이 압박 줘”[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세계적인 호텔체인 힐튼 호텔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지난 2000년대 초반 할리우를 강타했던 성관계 동영상 유출 파문을 돌아봤다. 6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힐튼은 출간을 앞둔 회고록 ‘Paris: The Memoir’를 통해 지난 2001년 유출된 성관계 동영상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교제 중이었던 릭 살로몬으로부터 촬영 제안을 넘어 위협 섞인 압박을 받았다는 힐튼은 “나는 항상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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