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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힐러리 더프 "17살에 섭식 장애...외모 강박 심했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겸 배우 힐러리 더프가 외모 강박으로 인한 다이어트 중단을 선언했다. 4일(현지 시간) 야후 라이프와 인터뷰를 진행한 힐러리 더프(35)는 카메라 앞에 서는 직업을 가져 고충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힐러리 더프는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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