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힐데브란트 Archives - TV리포트

#힐데브란트 (2 Posts)

  • 아동학대한 '200만' 육아 유튜버, 일기장에 '학대 내용' 세세히 기록 [TV리포트=유소연 기자] 최대 3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육아 채널 주인의 충격적인 일기가 공개됐다. 해당 일기에는 학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적혀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외신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22일(현지 시간) 경찰은 'R'과 'E'로 언급
  • '200만' 육아 유튜버의 추악한 '진실'...학대 당한 아들이 다 폭로했습니다 [TV리포트=유소연 기자] 육아 영상 채널을 운영한 여성이 끔찍한 죄를 저질러 화두에 올랐다.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육아 채널 '8 Passengers'를 운영했던 루비 프랑케가 아동 학대 혐의로 최대 6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루비 프랑케는 1년에서 15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SNS도 끊더니…정용진의 ‘신세계 1분기 매출’ 이렇게 달라졌죠
    SNS도 끊더니…정용진의 ‘신세계 1분기 매출’ 이렇게 달라졌죠
  • “의사들 큰일 났다” 급여 못 주니 희망퇴직 권유하는 경희의료원, 왜?
    “의사들 큰일 났다” 급여 못 주니 희망퇴직 권유하는 경희의료원, 왜?
  • “복귀하나?” 비대위원장 사퇴한 한동훈 요즘 뭐 하나 봤더니…
    “복귀하나?” 비대위원장 사퇴한 한동훈 요즘 뭐 하나 봤더니…
  • “제네시스 위협하는 단 하나의 브랜드?!” 캐딜락 본격적 국내 출시
    “제네시스 위협하는 단 하나의 브랜드?!” 캐딜락 본격적 국내 출시
  • “뚜껑 열어보니 대기만 1년?!” 유래없는 쏘나타 택시 인기 이유는?
    “뚜껑 열어보니 대기만 1년?!” 유래없는 쏘나타 택시 인기 이유는?
  • ‘헐값 매각’에 ‘청산 자금’까지…롯데의 뼈아픈 중국 탈출기
    ‘헐값 매각’에 ‘청산 자금’까지…롯데의 뼈아픈 중국 탈출기
  • “양곡법 개정 코앞”…쌀값 폭락하면 ‘공기밥’ 가격 떨어질까
    “양곡법 개정 코앞”…쌀값 폭락하면 ‘공기밥’ 가격 떨어질까
  • 외지인 토지 쇼핑지 된 용인 처인구…투기판 된 반도체특구
    외지인 토지 쇼핑지 된 용인 처인구…투기판 된 반도체특구
  • 인색한 주주환원 개선돼야 진정한 밸류업도 가능 [기자수첩-금융증권]
    인색한 주주환원 개선돼야 진정한 밸류업도 가능 [기자수첩-금융증권]
  • ‘국룰 어긴’ 고등학생, 한강공원서 1000만 원 어치 훔쳤다
    ‘국룰 어긴’ 고등학생, 한강공원서 1000만 원 어치 훔쳤다
  • 사업 확장 속도내는 임종룡…’묘수’ 냈지만 효과 ‘미지수’
    사업 확장 속도내는 임종룡…’묘수’ 냈지만 효과 ‘미지수’
  • 고급화 바람에…광장동 재건축 국민주택형 조합원 분양가 ‘20억’육박
    고급화 바람에…광장동 재건축 국민주택형 조합원 분양가 ‘20억’육박

추천 뉴스

  • 1
    "어버이날 선물이 '집'"...에스파, '영앤리치' 면모 드러났다

    이슈 

  • 2
    살빼니 걸그룹 느낌...김현숙, 14kg 빼니 못 알아보겠다

    이슈 

  • 3
    장기용 "'히어로'로 처음 만난 천우희, 의지해서 갈 수 있겠구나 싶어"

    이슈 

  • 4
    '피도눈물도없이' 적반하장 하연주, 이소연에 “나 좀 그만 괴롭혀!" 피해자 행세

    TV 

  • 5
    활동 중단한 뉴진스 혜인...방금 근황 올라왔다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용수정' 양정아, 子 서준영 멱살 잡은 엄현경 기절시켰다 "내 아들 괴롭히지 마"

    TV 

  • 2
    전국서 제일 인기 많은 '남고생' 정동원...여친 위해 '영화관 대관'?

    이슈 

  • 3
    "연애만 23년"...곧 결혼각인 '장기 연애' 스타 커플 3쌍

    이슈 

  • 4
    연예계 다 씹어먹고 있다는 '한예종' 전설의 10학번, 오랜만에 뭉쳤다

    이슈 

  • 5
    김선호, 특별한 생일... 자립 준비 청년들 위해 1억 원 쾌척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