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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얼짱'으로 이름 날린 여성, 놀라운 근황 전했다 [TV리포트=한아름 기자] 학창시절부터 '얼짱'으로 유명했던 다비치 강민경(33). 그가 배우 권상우(47)의 일명 '소라게 짤'을 따라하면서도 굴욕 없는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다비치 강민경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모자 어떻게 쓸 지 몰라서 결국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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