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나는 전설이다 2' 제작 중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나는 전설이다' 윌 스미스가 전설처럼 복귀할 수 있을까. 외신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배우 윌 스미스가 1일 홍해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나는 전설이다 2'의 제작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윌 스미스는 자
'흑인 배우의 희망' 리차드 라운트리, 췌장암 두달 만에 사망...향년 81세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영화 '샤프트'(1973)에서 사립 탐정 존 샤프트를 연기한 리처드 라운트리가 별세했다. 향년 81세. 24일 외신 '할리우드 리포터'는 매니저 패트리 맥민 말을 빌려 리처드 라운트리가 24일 별세했다고 전했다. 리처드 라운트리는 두 달 전
美 매체 "'인어공주' 흥행 부진, 중국·한국 인종차별 때문"[TV리포트=신은주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한국과 중국에서 흥행하지 못한 이유가 인종차별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매체 CNN은 "'인어공주'가 일부 관객의 인종차별적 반발 때문에 한국과 중국에서 흥행에 실패했다. 한
실사판 '드래곤 길들이기' 여주도 '흑인'...디즈니 뒤따라가나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여주가 흑인 계통의 배우로 캐스팅됐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실사판 '드래곤 길들이기'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남자 주인공인 히컵 역에는 호러 영화 '블랙폰'에서 주연으로
'인어공주', 中서 최악의 성적 기록..."유색인종 인기 없어"[TV리포트=이수연 기자] 영화 '인어공주'가 중국을 사로잡지 못했다. 24일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순항 중인 가운데 중국에서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인어공주'는 개봉 첫 주말 동안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약 34억 원의 수익
디즈니의 딜레마...왜 '흑인 왕자'는 없을까?[TV리포트=이수연 기자] 흑인 배우를 인어공주 역에 캐스팅한 디즈니, 무엇을 의도한 것일까?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지난달 24일 드디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영화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앞서 인어공주 에리얼 역에 흑인 배우 할리 베일리가 캐스팅되면
흑인 인어공주·라틴계 백설공주 이어 흑인 헤르미온느 볼까?[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흑인 인어 공주, 라틴계 백설 공주에 이어 흑인 헤르미온느를 보게 될까. 15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더 다이렉트 등 외신들은 "HBO 맥스가 제작하는 드라마판 '해리포터'에 유색인종 배우들이 대거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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