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신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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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결혼' 오세영, '하반신 마비' 박영운에 "내가 발이 되어줄게" 현혹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세 번째 결혼’ 오세영이 사고 후 하반신이 마비된 박영운을 또 다시 현혹하고 나섰다. 24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지훈(박영운 분)의 발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하는 세란(오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고 여파로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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