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 쟈니스, '스마일 업'으로 간판 바꾼다 "피해 보상에 전념"[룩@재팬][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인이 된 창업자의 연습생 성착취 논란으로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쟈니스 사무소'가 결국 사명을 변경한다. 2일 NHK,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쟈니스 사무소의 신임 사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이날 기
'성 가해' 쟈니스 대표, 사과 후 바로 '쇼핑' 가...반성 기미 없다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성 가해 논란으로 일본 연예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쟈니스 사무소의 대표이사가 사죄 기자회견 후 신나게 하와이 쇼핑을 즐겼다. 자숙하겠다는 말과는 다른 행보라 많은 또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일본 매체 엔카운트는 쟈니스 사무소 대표
'성 가해' 쟈니스, 반성 사퇴한다더니…'탈세' 위해서 였다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성 가해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일본 인기 아이돌 소속사 쟈니스가 탈세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쟈니스 사무소 대표이사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는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동시에 성 가해 보상 대처까지 대표 이사직을 유
끝까지 인정 안 하더니...쟈니즈 성추문 폭로, 4개월 만에 공식 인정[TV리포트=김현재 기자] 일본 쟈니즈 사무소가 '미성년자 성착취' 파문이 발생한지 4개월 만에 성추행과 성폭행 혐의를 공식 인정했다. 이전과는 다른 행보다. 과거 성착취로 큰 논란이 되자 대표 후지시마 쥬리 게이코(藤島ジュリー景子)가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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