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출신 가수 두명, 결혼설...'프러포즈' 사진 찍혔다 (+축하)[TV리포트=전하나 기자] 전 엑소 멤버 가수 황쯔타오(30, 타오)가 가수 겸 배우 쉬이양(26)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쏠린다. 29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에잇월드'(8world)는 황쯔타오가 쉬이양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했다고 보도했
'열애설' 난 아이돌, 무대서 갑자기 욕...충격 근황 전해졌다[TV리포트=전하나 기자] 그룹 엑소 출신 중국 가수 황쯔타오(타오)가 세계 100대 DJ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로부터 노쇼를 당한 후 욕설을 퍼부어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황쯔타오는 뮤직 카니발에 출연해 마틴 개릭스와 합동 공연을 선
'SM 출신' 남녀 스타, 열애설 터졌다...4살 차이 (+축하)[TV리포트=한아름 기자] 중국 배우 쉬이양(26)과 전 엑소 멤버 황쯔타오(30, 타오)가 공개 연애를 할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중국일보'는 래퍼 황쯔타오와 배우 쉬이양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이
'열애' 소식 전하더니..."배신 당했다" 알린 男아이돌 (+충격 근황)[TV리포트=강성훈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소 출신 중국 가수 황쯔타오(타오, 30)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25일 황쯔타오 소속사 롱타오엔터테인먼트는 성명을 통해 "황쯔타오 대리인 A씨 및 영업담당자가 회사와 황쯔타오의 이익을 해치는 심각한 직무 유기 행
'엑소 출신' 타오, 한국 클럽서 '열애설 상대'에 공개 고백[TV리포트=강성훈 기자] 그룹 엑소 멤버로 활약했던 중국 가수 겸 배우 황쯔타오(타오)가 열애설 상대 쉬이양(Xu YiYang)과 여전히 뜨겁다. 타오는 현재 자신의 연예 기획사 '롱타오 엔터테인먼트'를 운영 중이고 쉬이양과 계약을 맺었다. 쉬이양은 SM엔터테인먼트(
탈세 액만 '2조'...유명 스타들, '탈세' 리스트 나왔다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일명 '톱스타'라 불리는 인기 중국 스타들이 탈세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중국 여배우 쑹쭈얼(약 82억 원)과 장이(약 4억 원)는 탈세로 화제가 됐는데, 이는 중국 연예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일이다. 이 소식은 각종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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