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언론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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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예술가'로 밀어주는 인기 스타 [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톱스타 유덕화(61)가 아트 쇼를 열어 딸의 미술 재능을 자랑했다. 유덕화의 첫 번째 아트 쇼인 '1/X 앤디 라우 X 아트' 전시회가 오는 9일까지 홍콩 웨스트 구룡 예술 공원 중심부에 위현대 공연 센터 '프리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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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닮은 꼴' 21세 여대생...'미스 홍콩' 우승 차지 [룩@차이나] [TV리포트=안수현 기자] '아이유 닮은꼴'로 알려진 여대생 힐러리 총(21)이 '미스 홍콩 202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7일, 수개월간의 경쟁 끝에 홍콩 대학교 영양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힐러리 총이 '미스 홍콩 2023'의 우승자로 당선돼 축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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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배우, 양육권 소송에 '912억' 썼다 [룩@차이나]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중국 배우 양멱(杨幂·36)이 양육권 소송에 '912억 원'을 썼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쏠린다. 지난 2018년 양멱은 홍콩 배우 유개위(劉愷威·48)와 결혼 5년 만에 결별했다. 당시 두 사람은 딸을 공동으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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