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한채영≠친모' 사실 알았다... 진주형 호출→"너무 힘들다" 오열 ('스캔들')[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규선이 출생의 비밀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5일 KBS 2TV 일일 드라마 '스캔들'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과 민태창(이병준 분)의 말다툼을 엿듣다 충격에 빠진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정인은 유전자 검사센터에 의뢰한
'셀프수리 장인' 이유리, 30년 안 팔리는 집을 직접...[TV리포트=정은비 기자] 배우 이유리가 셀프로 집 수리를 한다고 밝히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24일 ‘율딱뚝딱’ 채널에는 ‘[이유리를 만나다] 연민정 후 10년... 망치 들고 남의 집 문 부수는 #이유리 근황’이라는 제목의 첫 에피소드가 올라왔다. 이날 이유리는
김영대, 첫 화부터 '충격' 사망… 피투성이 된 박주현 "내가 죽였어" ('완벽한 가족')[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박주현이 살인자가 됐다. 14일 밤 첫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서는 박경호(김영대 분)가 흉기에 찔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집에 돌아온 최선희(박주현 분)는 옷을 갈아 입던 중 이수연(최예빈 분)에게 주기로 했던
기괴한 가면을 쓴 3인조의 방문… 외딴집에 갇힌 커플의 운명은 ('출비')[TV리포트=양원모 기자] 한밤중 외딴집을 찾아온 '얼굴 없는' 침입자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11일 낮 MBC '출발! 비디오 여행 - 기막힌 이야기'에서는 미국 호러 영화 '스트레인저스: 챕터 1'이 소개됐다. 여행 중 차량 고장으로 작은 마을에 잠시 짐을 푼
'속옷' 도둑 맞은 걸그룹 멤버...한두번이 아니었다 (+충격)[TV리포트=유소연 기자] 전 걸그룹 멤버가 속옷을 도둑맞았다고 털어놔 이목을 끈다. 전 일본 아이돌 그룹 'AKB46' 멤버 오오야 시즈카(32)가 17일 라디오 프로그램 '하나즈미'에 출연해 속옷을 도둑맞은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오오야 시즈카는 현관문 잠금장치를
'남편 불륜설'에도 가정 지켜낸 추자현, 또 칭찬받고 있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불륜 의혹에 휘말린 남편 우효광을 용서한 배우 추자현이 설을 맞이해 시아버지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지난 12일, 배우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용띠 해에는 모든 사람에게 돈과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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