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25일) 국내 개봉...애니 인기 이어갈까[TV리포트=이경민 기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만들어 2023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드디어 오늘(25일) 국내에서 개봉했다. 스튜디오 지브리 최초로 IMAX와 돌비 시네마 상영을 확정하며 2023년 최고의 영화적 체험을 예
'하늘의 인연' 김유석은 복도 많지... 전혜연도 정우연도 신변 걱정[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늘의 인연’ 전혜연과 정우연이 탈옥 후 행방불명이 된 김유석의 신변을 걱정했다. 16일 MBC ‘하늘의 인연’에선 절대 악 치환(김유석 분)에 연민을 느끼는 솔(전혜연 분)과 세나(정우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상철 사건과 관련 화
미야자키 하야오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한국어 예고편 공개[TV리포트=이경민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한국어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12일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측은 1분 25초 가량의 한국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할머니'라 부르는거 싫다는 72세 배우[TV리포트=이경민 기자] 일본 유명 여배우 나츠키 마리(71)가 결혼 12년 만에 3명의 손자가 생긴 사연을 공개했다. 13일 일본의 여배우 나츠키 마리가 TV 아사히 '테츠코의 방'에 출연해 퍼커셔니스트 사이토 노브(72)와 결혼한 지 12년 만에 세 명의 손자가
'하늘' 김유석, 정한용에 총상 입히고 샤인 복귀... 고은미, 父 재산 노린 패륜범 됐다[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유석이 정한용에게 총상을 입히고 샤인의 대표로 복귀했다. 고은미는 돈을 노린 패륜아가 된 상황에 절규했다. 13일 MBC ‘하늘의 인연’에선 상철(정한용 분)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치환(김유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환은 상철에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연극, 원작과 싱크로율 100% [룩@재팬][TV리포트=이예은 기자] 지브리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원작으로 한 실사판 연극이 영국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일본 매체 나탈리는 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일본 5개의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순회공연을 마친 가운데, 내년 4월부터는
'순정복서' 김소혜, 김상엽 앞 폭풍 눈물 현장 포착 '무슨 일?'[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순정복서’ 이상엽이 김소혜의 오열에 복잡다단한 눈빛을 보냈다. 28일(월) KBS 2TV 월화드라마 ‘순정복서’3회에서는 김태영(이상엽 분)으로부터 승부조작 제안을 받은 이권숙(김소혜 분)이 행방불명된다. 앞서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이
'하늘의 인연' 김유석, 사방이 적... 진주형·박동빈 협박에 벼랑 끝[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사방의 적이다. ‘하늘의 인연’ 김유석이 진주형과 박동빈의 공세에 제대로 당했다. 22일 MBC ‘하늘의 인연’에선 태용(박동빈 분)의 협박에 경악하는 치환(김유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나(정우연 분)가 치환의 핏줄이 아님을 확인한
'또 대박' 난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작, 스틸컷 공개...'지브리 감성' 물씬 [룩@재팬][TV리포트=강성훈 기자] 현재 일본에서 상영 중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스틸컷이 드디어 공개됐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태평양 전쟁 당시 1944년 일본에서 주인공 마히토가 겪는 일을 다룬다. 지난 7월 14일 상영
원지안, 옥택연과 애정 더 깊어져..."계속 옆에 있어줘"(가슴이 뛴다)[종합][TV리포트=김유진 기자] 옥택연과 원지안의 애정이 더 깊어졌다. 7일 방영된 KBS 드라마 '가슴이 뛴다' 13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이 주인해(원지안)의 피를 보고 흡혈 본능을 일으키는 모습이 전해졌다. 쓰러진 주인해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자 선우혈은 눈빛이 반짝이며
'가슴이 뛴다' 옥택연, 위험 빠진 원지안 父 구하러 나선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슴이 뛴다’ 옥택연이 원지안 父 구하기에 나선다. 7일(월)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13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 분)과 이상해(윤병희 분), 박동섭(고규필 분)이 주인해(원지안 분)의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앞서 반인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연극, 한국서도 열릴까...해외 공연 준비 中[TV리포트=안수현 기자] 2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미야자키 하야오의 명작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실사 연극이 내년부터 해외 공연을 시작한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야자키 하야오의 원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주인공 '치히로'가 수상한 터널을 지나고
하이킹 중 실종→사망... 줄리안 샌즈, 결국 사인 못 밝혔다[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이킹 중 행방불명돼 실종 5개월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배우 줄리안 샌즈와 관련 현지 경찰이 사인을 밝혀내지 못한 채 사건을 종결했다. 24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샌즈의 사망 원인은 미확인으로 최종 판정됐다. 부검 결과
미야자키 하야오 신작, 1위지만 '호불호' 나뉘어...평가 극과 극 [룩@재팬][TV리포트=이예은 기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다.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의 초동 4일간의 박스오피스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대표작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작, 초동(4일) '센과 치히로' 넘었다 [룩@재팬][TV리포트=강성훈 기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0년 만의 장편 영화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의 현지 흥행 정보가 발표됐다. 일본의 영화 언론 매체는 개봉 4일 만에 관객 수 135만 명, 흥행수입 214억 엔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매체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작, 또 대박…역대 지브리 '두 번째' 기록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가 개봉 직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가 일본에서 첫 선을 보였다. 영화는 별다른 홍보 없이 개
반민정, 서준영에게 고백하고 포옹까지...김시은 "아빠" 외치며 충격(금이야 옥이야)[종합][TV리포트=김유진 기자]반민정이 서준영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영된 KBS '금이야 옥이야'56회는 장호랑(반민정)이 금강산(서준영)에게 "나 너 좋아한다. 선주 행방불명된지 10년이나 지났다. 이제 포기하고 나를 봐달라"고 고백하면서 시작됐다. 고백을 반은
'가면의 여왕' 생사 기로의 오지호, 김선아 곁으로 돌아갈까[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면의 여왕’ 오지호가 생사의 위기 속 김선아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15회에서는 누군가에 의해 공격 받은 최강후(오지호 분)가 강일구(송영창 분) 회장 독대 후 행방불명된다.
22년째 행방불명인 '얼짱' 여중생들...사건의 전말은? ('그알')[TV리포트=이예은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대구 지역에서 '얼짱'으로 불리던 김기민과 민경미는 16살 동갑내기로, 또래 친구들에 비해 큰 키와 돋보이는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두 여중생은 지난 2001년
[막후TALK] '너의 이름은.' 이례적 재더빙 "성우 오디션만 일주일" (인터뷰②)인터뷰①에 이어..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더빙 연출자인 배준후 PD는 보통 1년에 1~2개 타이틀, 편수로 50편 내외로 더빙 작업을 한다. 중간 중간 극장판 더빙 작업 의뢰가 들어오면 함께 진행한다고. 쉼 없이 달려온 그에게 일본 애니메이션계 거장 신카이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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