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암시'한 신성훈, 가슴 아픈 소식 전해져...팬들 오열 중[TV리포트=전하나 기자] 신성훈 감독이 자살을 암시한 뒤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마저 비공개로 전환돼 많은 이들이 우려를 하고 있다. 4일 오전 라이트컬처하우스 측은 신성훈 감독이 "혼자 떠난다"라는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이틀째 잠적
자살 암시했던 신성훈 감독,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신성훈 감독이 "혼자 떠난다"라는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이틀째 잠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라이트컬처하우스 측은 신성훈 감독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뒤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신성훈 감독은 평소 같은 소속사 직원들에게
'불륜' 홍상수, 김민희 드디어 떨어졌다 (+충격 근황)[TV리포트=김현서 기자] 홍상수 감독이 신작 '여행자의 필요'로 제74회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했다. 그의 연인이자 뮤즈인 제작실장 김민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19일(현지시간) 홍상수 감독은 '여행자의 필요' 배우들과 함께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일정을 소화했다.
'보호자' 이젠 안방극장에서 즐긴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정우성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보호자'가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보호자' 김준한 "정우성 액션? 남다른 클라스...난 보통 사람" [인터뷰③][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김준한이 영화 '보호자'로 관객을 만난다. 정우성 감독의 장편 데뷔작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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