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눈물도없이' 이소연, 하연주VS양혜진 싸움 붙였다 "탐욕으로 무너트릴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소연이 하연주와 양혜진의 얄팍한 공조 관계를 이용해 반격에 나섰다. 13일 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에선 도은(하연주 분)과 수정(양혜진 분)을 향한 혜원(이소연 분)의 복수가 그려졌다. 이날 혜원은 두 마녀 도은과 수정을 응징하자
부자와 데이트 한 톱스타...난데없이 '옷 가격' 때문에 논란 일고 있다[TV리포트=최이재 기자] 배우 소피 터너가 런던에서 열린 초호화 파티에 84달러(한화 약 11만 원)짜리 드레스를 입고 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는 "가수 조 조나스와 이혼한 소피 터너는 새 남자 친구인 영국 귀족 페레
유명 女배우, 6살 딸이 만든 드레스 입고 '시상식' 축하...금손이네[TV리포트=최이재 기자]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본인의 6세 딸이 직접 제작한 드레스를 입고 '에미상'에 참석한 배우들을 축하했다. 지난 15일 (현지 시간)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소셜미디어에 "celebrating the
카다시안家, '멧 갈라' 참석 불가?..."이미 드레스 골랐는데"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모델 겸 배우 카다시안 가족이 미국 대규모 패션 행사 '멧 갈라'에 참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 일가족이 올해 '멧 갈라(Met Gala)'에 출석 금지 통보를 받았다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