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는 거짓말 중인데...맏형 진이 '전역 5일' 만에 보인 행동[TV리포트=심수지 기자] BTS 맏형 진이 남다른 행보를 보였다. 최근 BTS 슈가가 만취 스쿠터 운전, 거짓 해명 논란으로 비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제대한 BTS 멤버 진이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유튜브 채널 '방탄TV'에는 '[달려라 석진]
방탄 진, 슈스도 쉽지 않은 인지도 테스트... "친근감 있게 다가가기 어렵네"('달려라')[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한라산 등반 중 축하 인사 받기란 특별한 미션에 도전했다. 13일 방탄소년단 공식 채널엔 "나 전역 5일 됐는데 한라산 가란다"라는 제목의 '달려라 석진'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제주도 한라산 등반에 나선 진의 모
방탄 진, 군대보다 힘든 콘텐츠 촬영? 한라산 등반에 "살려줘" SOS('달려라 석진')[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건 미친 거야. 살려줘." 자체 콘텐츠 촬영을 위해 한라산 등반에 나선 BTS 진의 외침. 6일 방탄소년단 공식 채널을 통해 '달려라 석진'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6월 12일 전역 후 데뷔 11주년 기념 팬미팅 '2024 페스타'를
스태프 갑질 사전 차단... '군 전역' 진, 고기 직접 구워 '훈훈'[TV리포트=정은비 기자] 남자 아이돌 그룹 BTS의 멤버 진의 자체 미리 보기 영상이 올라왔다. 1일 방탄소년단 채널에는 ‘달려라 석진’의 에피소드가 선공개 형식으로 공개됐다. 제주도에 도착한 진은 밥을 먹고 다음 날 일정을 위해 휴식하러 간다는 스태프의 말에 “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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