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저지른 후 '치매母' 있다며 선처 호소한 男가수, 또 법정 갑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겸 배우 이루가 항소심 법정에 선다. 1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2형사부는 범인도피방조·음주운전방조·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은 이루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오는 3월 7일로 확정했다.
'국민쓰레기' 이이경의 훈훈한 선행 [종합][TV리포트=김현서 기자]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내 남편 결혼해줘'를 통해 '국민 쓰레기'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배우 이이경. 하지만 극 중 배역과 달리 이이경의 본체는 남다른 선행을 이어가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될 SBS '미운
검찰, ‘음주운전 바꿔치기’ 이루 1심 집행유예 판결에 항소[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루가 음주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이 항소했다. 21일 서울서부지검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과속, 범인도피 방조, 음주운전 방조 등 4개 혐의를 받는 이루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선처 호소했던 이루, 1심서 '집유 1년+벌금 10만원' 선고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법정에 선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벌금 10만 원을 선고받았다. 15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정인재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과속, 범인도피 방조, 음주운전 방조 등 4개
이루 측 "드릴 말씀 없어"...'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 인정할까[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가수 이루(40·본명 조성현)가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법정에 선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부장 장소영)는 범인도피 방조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이루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날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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