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팬미팅 개인적으로 다녀왔다는 미모의 아나운서[TV리포트=전하나 기자] 일본 아나운서 하야시 미오(30)가 한국 배우 나인우(29)의 팬미팅 참석 사실을 깜짝 공개해 이목을 끈다. 22일(현지시칸), TV 아사히 소속 아나운서 하야시 미오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배우 나인우의 팬
일본서 최초로 '여우주연상' 받은 한국 배우, 놀랄만한 근황 전해졌다[TV리포트=전하나 기자] 일본에서 '실력파 배우'로 자리 잡아 활발한 활동을 하는 심은경이 최근 일본어 도슨트로 변신했다. 18일 심은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전시 일본어 음성 가이드에 참여하게 됐다며 한 영상을 공유했다. 심은경은 배우 김준한, 최희진, 탕웨
日에 채종협 보내고 韓에 사카구치 켄타로 왔다 [종합][TV리포트=전하나 기자] 한국 배우 이세영과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의 첫 만남이 드디어 공개됐다. 8일 쿠팡플레이는 새로운 드라마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 그리고 홍종현과 나카무라 안
일본 넷플릭스 1위 배우,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정체)[TV리포트=전하나 기자] 한류 열풍이 거세지는 가운데 일본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채종협이 일본 팬미팅 소식을 전했다. 5일 (현지 시간), 일본 방송사 TB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마 '아이러브유'(Eye love you)의 깜짝 팬미팅 개최를 알렸다.
일본에서 '한국 남자' 인기가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박수'[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배우 채종협이 출연한 일본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기준, 일본 넷플릭스 TOP10 순위에서 채종협, 배우 니카이도 후미 주연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가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23일 일본 매체
美할리우드 감독, '이 배우' 캐스팅 하려고 직접 한국까지 찾아왔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이정재(51), 윤여정(76), 마동석(52) 등 많은 한국 배우들이 美할리우드 진출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가운데, 美할리우드 감독이 직접 한국 배우를 캐스팅 하기 위해 한국에 찾아왔다는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천만 관객 흥행 작품에는 항상
'불륜' 女배우, 국내 활동 시작[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26)가 2024년부터 한국 활동에 집중한다. 21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와의 인터뷰에서 카라타 에리카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의 연예활동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일 양국의 거점 생활을 할 예정이다
"커지는 韓배우 위상"...박서준·윤여정, 꿈의 할리우드 입성 [종합][TV리포트=강성훈 기자] 할리우드는 많은 배우들에게 꿈으로 여겨진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 배우 박서준은 8일 개봉한 영화 '더 마블스'를 통해 할리우드로 데뷔했다. 박서준은 지난 5일 공개된 마블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더 마블스'를 통해 첫 할리우드에 진출한 것에
'더 마블스', 격렬한 전투 장면 공개...11월 8일 개봉[TV리포트=유비취 기자] 영화 '더 마블스'의 새로운 전투 장면이 공개됐다. 화려한 액션이 벌써 예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새로 공개된 '더 마블스' 영상에서는 캡틴 마블 역의 브리 라슨을 비롯한 히어로가 격렬한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앞
블핑 리사, 세계 팔로워 리치리스트 '26위' 등극...송혜교는 93위[TV리포트=강성훈 기자]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2023 팔로워 리치 리스트 100'에서 케이팝 스타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플랫폼 'Hopper HQ'는 최근 홈페이지에 '세계에서 유명한 100명의 사람'을 발표했다. 리사는 100명 중 2
한국 배우 노조 "재상영 분배금 지급해라"...넷플릭스는 만남 거부[TV리포트=유비취 기자] 국내 배우들이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 재상영 분배금을 지불하라며 요구하고 나섰다.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LA 타임스는 한국 배우들이 넷플릭스에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현재 한국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김주령 "최민식과 중년 로맨스? 열일 제치고 할 것" [인터뷰][TV리포트=박설이 기자]배우 김주령, '오징어게임' 속 한미녀 캐릭터의 강렬함을 떠올린다면 '카지노' 속 한인 사회에서 가십 옮기기를 좋아하는 필리핀 한인타운 삼겹살 집 사장 정도의 역할은 영 임팩트가 없다. 적어도 시즌2를 보기 전까지는 그랬다. '카지노'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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