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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2' 푸바오, 中서 학대의혹... 송바오 "딱 하루만 푸바오로 살며 느낌 알고파"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송바오’ 송영관 사육사가 “딱 하루만 판다의 몸으로 살 수 있다면 중국으로 간 푸바오의 몸으로 살고 싶다”라는 발언으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8일 TEO 제작 웹 예능 ‘살롱드립2’에선 송영관 사육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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