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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폭력 쓴 엄마와 결국...눈물 나는 소식 전했다 [TV리포트=김산하 기자] 손담비(40)가 자신의 양쪽 빰을 때렸다는 모친과 함께 가까워 보이는 사진을 게시했다. 7일, 가수 손담비가 자신의 계정에 모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장 업로드했다. 손담비는 사진과 함께 "소소하게 엄마랑 딸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늘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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