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잘 사는 줄...건강 많이 안좋다고 합니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45)가 열사병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열사병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5일(현지 시간),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열사병에 걸렸다"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증상을 털어놨다. 열사병을 고백한 하마사키 아유미는 "손과 발에
19살에 여친 임신 시킨 男스타..."숨기고 활동하느라 힘들었다" 고백[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 배우 겸 가수 키아이 가몬이 20세 때 임신시키는 파격적인 역할을 맡았는데, 당시 실제로도 아이를 둔 아빠였다고 고백해 화두에 올랐다. 2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여성자신'은 키아이 가몬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키아이
팔목 나갈 거 같은 '초대형 폰케이스' 들고 다니는 스타 (+상상이상)[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본의 대표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특이한 핸드폰 케이스를 공개했다. 4일(현지 시간) 하마사키 아유미(45)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의 얼굴보다 큰 빨간색 하트모양의 핸드폰 케이스를 들고 촬영한 거울 셀카를 공유했다. 그는 "내일 기대되는
"방송 다 접고..." 잘나가던 아유미, 갑자기 은퇴 생각 밝혔다[TV리포트=이경민 기자] 일본 톱스타 하마사키 아유미(45)가 은퇴를 고려했었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아유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은퇴를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아유미는 20년 넘게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비혼모로서 두 아
배우 아야, 3주년 결혼기념일에 이혼..."남편 바람피워" [룩@재팬][TV리포트=박지현 기자] 일본 여배우 하마사키 아야(28)가 3주년 결혼기념일에 이혼을 발표했다. 4일 하마사키 아야는 개인 블로그를 통해 "이혼해 3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혼합의서에 서명한 날이 12월 3일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은빈, 걸그룹 센터상...팬미팅서 '아이브'로 변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박은빈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6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박은빈은 일본 팬미팅 '은빈노트: 하이 빙고'를 통해 일본 현지팬들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이번 공연은 일본 공식 팬클럽 모집 후 진행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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