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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연상' 여친과 만나요...男스타, 깜짝 고백했다 [TV리포트=유소연 기자] 농구 선수 제일런 그린이 여자 친구의 이름을 배에 새긴 사진을 자연스럽게 공개했다. 여자 친구는 17살 연상의 배우로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제일런 그린(22)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토리 기능(24시간만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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