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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영화계 비보...유명 女배우도 사망 [TV리포트=안수현 기자] 할리우드 명배우 글리니스 존스가 100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4일(현지 시간), 글리니스 존스의 매니저 미치 클렘은 매체 '버라이어티'를 통해 그녀가 로스앤젤레스의 한 보조 생활 시설에서 자연사했다고 전했다. 글리니스 존스는 19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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