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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이별' 해서 쓰레기 소리 들은 男스타...이미지 좋았는데 '충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방송인으로의 덕목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흑역사를 셀프 방출했다. 김대호는 "나는 잠수이별도 해본 적이 있으며 술 먹고 노숙을 한 적도 있는 평범한 남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3일 14F 채널엔 "당신의 아나운서에게 투표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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