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시티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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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배우, 또 ‘사망’ 비보… 연예계 비극 이어져 '눈물'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영화 '13일의 금요일 4'로 유명한 배우 에리치 앤더슨이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67세였다. 그를 향한 동료의 추모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배우 에리치 앤더슨의 사망 소식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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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0주년' 베테랑 男배우, 잘 사는 줄...비보 전해졌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할리우드 영화배우 에리치 앤더슨이 사망했다. 향년 67세. 지난 2일(현지 시간) 에리치 앤더슨 아내와 처남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에리치 앤더슨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에리치 앤더슨이 암과의 잔인한 싸움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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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투치 "21살 어린 아내와 헤어지려 했다...늙었다는 느낌 싫어"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효경 기자] 배우 스탠리 투치(62)가 21살의 나이 차이가 걱정돼 지금의 아내 펠리시티 블런트(41)와 헤어질 뻔했다고 털어놓았다. 스탠리 투치는 최근 BBC 라디오 '데저트 아일랜드 디스크' 에피소드에서 2009년 첫 번째 아내 케이트 투치가 사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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