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두 아들이 '페미니즘' 영화 싫어해"...'바비'에 소신 밝힌 톱스타[TV리포트=강성훈 기자] 팝스타 샤키라(47)가 페미니즘 메시지를 담은 영화 '바비'를 지지하며 소신 발언을 했다. 1일(현지 시간) 잡지 매체 '얼루어'(Allure)는 샤키라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샤키라는 이날 자신의 아들이 '바비'를 매우 싫어했다고 밝혔
페미니즘 영화 '바비'...극장 내려간 후에도 '논란' 시끌 (+이유)[TV리포트=안수현 기자] 페미니즘을 담은 영화 '바비'의 주인공 마고 로비. 그가 오스카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에서도 수상이 불발돼 아쉬움을 안겼다. 18일(현지 시간),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가 런던 사우스뱅크센터에서 개최한 제77회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
여자로 태어난 김에 맥심 화보 찍었다는 前아나운서[TV리포트=최이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믹스 맥심 모델 김나정이 믹스 맥심에 나가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지난 17일 OTT 플랫폼 '웨이브'는 오리지널 프로그램 '사상검증구역:더 커뮤니티' 티저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김나정은 "'이왕 여자로 태어났으니 해보
'전라 노출' 엠마 스톤 "노골적인 성관계 장면도 중요"...신작 선정성 논란 반박[TV리포트=전영은 기자] 할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이 영화 '푸어띵스'(Poor Things, 가여운 것들)에 나오는 노골적인 성관계 장면에 대한 논란에 적극 반박했다. 17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CNN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엠마 스톤이 "성관계는 캐릭터의 스토
'바비' 마고로비 귀에 '대형 빌딩'이 달려있다...귀걸이 가격 '후덜덜'[TV리포트=최이재 기자] 영화 '바비'에 출연했던 배우 마고 로비(Margot Robbi)가 에미상에서 '가장 비싼 주얼리를 착용한 스타'로 주목받았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외신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에미상' 레드카펫에 등장한 마고 로비는 100캐럿
여성혐오 개그친 코미디언...해명했는데 반응이 더 안 좋다[TV리포트=이경민 기자] 영화 '바비'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던 미국 코미디언 조 코이(52)가 '농담'이었다며 해명에 나섰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진행자로 등장한 조 코이는 영화 '바비'를 소개하면서 "'바비'는 가슴
'바비' 마고로비, 페미니즘 영화 만들려 애썼다..."'인어공주'와 비교 거부" [할리웃통신][TV리포트=한아름 기자] 영화 '바비' 제작과 출연을 맡은 배우 마고 로비가 영화 '인어공주'와의 비교를 거부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화 '바비'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받은 배우 마고 로비가 외신 매체 '데드라인'(DEADLINE)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메간 폭스, '페미니즘 시집' 출간…"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로 잘 알려진 배우 메간 폭스가 페미니즘 시집을 출간한다. 외신 연예 매체 피플은 6일(현지 시간) 메간 폭스가 7일(현지 시간) 자신의 첫 시집인 '예쁜 남자 애들은 독하다(Pretty Boys Are Poisonous)'
'바비' 그레타 거윅 "제작사 갑질? 페미니즘 검열 없어"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감독 그레타 거윅이 영화 '바비'를 둘러싼 외압 논란에 해명했다. 3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롤링스톤과 인터뷰를 진행한 그레타 거윅(39)이 영화 '바비'에 대한 검열과 반론에 반박했다. 그는 영화 '바비'를 통해 개방적인 이야기를 말하고
베트남 정부, 영화 '바비' 배급 금지… 왜?[TV리포트=강성훈 기자] 베트남 정부가 영화 '바비'의 배급을 금지했다.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바비', 페미니즘 영화인가…내부자 '갑론을박'[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바비'가 페미니즘 영화인지 내부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할리우드리포터는 영화 '바비'의 페미니즘을 두고 내부 관계자 간 의견 차이를 보도했다.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마고 로비에게 '바비'는 페미니스트 영화였지만
美 타임지, SBS 양자경 소감 편집 비판..."한국의 반페미니즘 때문"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미국 타임지가 SBS의 수상소감 편집 논란을 언급했다. 앞서 SBS는 배우 양자경의 오스카 수상소감을 송출하면서 '여성'이라는 키워드를 삭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타임지는 "한국의 반 페미니즘 정서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최근 한국은 여
'미투 운동' 비난한 파멜라 앤더슨, 그녀도 '강간 피해자'였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연이은 폭로로 연예계를 발칵 뒤집은 파멜라 앤더슨이 과거 자신의 발언에 대해 반성했다. 배우이자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 파멜라 앤더슨은 지난 2017년 한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으로 많은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파멜라 앤더슨은 “할리우드의 특정 제작자나 특정인을 사적으로 피하는 것은 상식이다. 당신이 호텔 방에 혼자 들어간다면 어떤 일에 휘말릴지 알지 않냐”라고 말하며 ‘피해자들이 상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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