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성-쇼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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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실려간 女배우...다정한 남친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진) [TV리포트=유소연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민디 천'역으로 잘 알려진 한국계 배우 애슐리 박이 편도선염 증세로 패혈성 쇼크를 일으켜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19일(현지 시간) 애슐리 박(32)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유했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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