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자질 논란에도 연기 계속...차기작 확정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배우 자질 논란에도 차기작에 새로 들어간다. 19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이 영화 'The 5th Wheel'에 주연 및 제작으로 참여한다. 킴 카다시안은 영화 제작자 파울라 펠과
킴 카다시안, 호러물에 등장...배우 '자질 논란' 잠재울까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과감하게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연기자로서 열정을 드러냈다. 22일 FX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킴 카다시안이 출연하는 새 시리즈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 엠마 로버
킴 카다시안, 변호사 되겠다더니...'자질 논란'에도 연기 도전 ing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변호사를 준비한다고 알렸던 방송인 킴 카다시안. 그가 숱한 '자질 논란'에도 불구하고 연기 쪽으로 커리어를 변경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킴 카다시안(42)이 FX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12' 출연을 위한 회
킴 카다시안, 유명세로 '연기'하자...동료들 공개 비난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패티 루폰이 킴 카다시안의 연기 활동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전설적인 브로드웨이 배우로 불리는 패티 루폰(74)이 브라보 TV '와치 왓 해픈즈 라이브'에 출연해 킴 카다시안(42)의 연기 활동에 솔직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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