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잘 사는 줄 알았는데... 복권 긁는 모습 포착됐습니다[TV리포트=유지호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지드래곤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강렬한 핫핑크 컬러의 스터드 장식 바이커 재킷을 입고
'쇼핑몰' 대박난 주우재, 또 돈 쓸어담는다...역대급 소식[TV리포트=남유림 기자] 모델 주우재가 2년 만에 새로운 가방 제작기를 예고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3일, 주우재는 '살까요? 말까요?' 의류 잡화편 영상을 공개했다. 주우재가 진행하는 '살까요? 말까요?'(이하 '살말') 시리즈는 시청자들이 구매를 희망하는
한소희, 스카프 한 장만 두르고 셀카..."쇄골·허리 다보여"[TV리포트=전하나 기자] 배우 한소희(29)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핫'한 파격적인 패션과 함께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끈다. 11일 한소희는 매혹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특별한 멘트 없이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공유한 가운데 새로
손담비, 백만 원대 명품 신발 구겨 신어...이규혁 "어른들 싫어해"[TV리포트=이경민 기자] 가수 손담비가 자신의 명품 구두를 소개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14일 손담비는 자신의 온라인 채널에 '손담비 애장품: 구두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첫 번째로 명품 C사 구두를 신은 손담비는 "정말 오래전에 산 거다.
'53세' 이혜영, '꾸안꾸' 룩의 정석...20대인 줄[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배우 이혜영(53)이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끌었다. 25일 이혜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본인의 패션이 돋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는 갈색 니트 속에 청색 셔츠를 입었다. 여기에 연한 베이지색 반바지, 갈색 롱부츠를 신고
문가영, 올 화이트부터 강렬한 레드까지...안 어울리는게 없네[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문가영이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위엄의 면모를 보였다. 문가영이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돌체앤가바나의 초청으로 밀란 패션위크 2024 봄-여름 여성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굵은 웨이브 머리를 선보인 문가영은 먼저 롱 실크 쉬폰 드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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