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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김태연 "트로트 잘 부르는 이유? 가슴 속에 한이 많아서.."('복면가왕')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 신동 김태연이 감정이입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11세의 김태연은 “내 가슴에 한이 많은 것 같다”는 발언으로 ‘복면가왕’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22일 MBC ‘복면가왕’에선 밤송이 대 쌀 포대의 2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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