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회장'과 열애설 났던 女스타, 남친 공개했는데...'깜짝'[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정수라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대기업 회장과의 염문설에 대해 해명한다. 정수라는 현재 키 185cm의 사업가와 교제 중이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선 정수라가 게스트로 나선다. 정수라는 1980
김숙, 90년대 男 개그맨 트로이카 소환 "서경석-박수홍-신동엽" (사당귀)[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90년대 남자 코미디언 트로이카를 언급한다. 17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박명수가 조혜련, 서경석과 30년 만에 ‘울 엄마’ 동창회를 가진다. ‘울 엄마’는 1970년대 판자촌 배경의 싱글맘 모자 이
'회장님네' 이효춘 "하정우 작품에 반해...사윗감으로 찜했었다"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효춘이 하정우 연출 작품에 반해서 딸과 결혼시키고 싶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22일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선 7080 트로이카 배우 이효춘이 출연했다. 김용건은 “70년대는 정말 미녀 트로이카였다. 얼마나 작품을 많이
70대 맞아?...'비키니 화보'로 남심 뒤집어놓은 이효춘, 놀라운 근황 전했다[TV리포트=전영은 기자] 바로 오늘, 1월 22일(월) 저녁 8시 20분 방영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67화에서는 197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중 한 명이자, 원조 멜로 퀸 이효춘(73)이 전원 마을을 방문해 '라떼' 토크, 전설의 '김치 싸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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