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서 노래 안하고 '수다'만 떤 가수..."마음에 안들면 나가" 막말까지[TV리포트=유소연 기자] 싱가포르 가수 허미정의 콘서트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20일(현지 시간) 허미정(49)은 중국 난징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그러나 그는 10곡 미만의 노래를 불렀으며 일부 명곡은 밴드가 대신 불러 논란을 일으켰다. 심지어 2시간 반동안 진행된
정색하고 소리질렀던 한소희, 결국 오늘(5일) 이런 입장 내놨다[TV리포트=강보라 기자] 프랑스 파리 행사장에서 "조용히 하라"며 소리친 배우 한소희의 태도 논란이 불거지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5일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가 행사장에서 소리 지른 것은) 현장의 안전을 위해서였을 뿐, 특정인을 향해 소리친
레드카펫에서 사진 안 찍어줬다고 '인성 논란' 제기된 女배우[TV리포트=최이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1)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는 "앤 해서웨이가 이탈리아에서 발렌티노 패션쇼를 마치고 차로 걸어가면서 팬들과 소통하던 도중 사진을 찍어주지 않아 논란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나솔' 16기 영숙, 옥순의 고소 소식에도 '팬 관리'에 열중[TV리포트=김현재 기자] ENA, 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옥순의 고소 소식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옥순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숙을 저격했다. "본인 얘기만 하면 될 것을 왜 남
'마약' 사와지리 에리카, 한국 작품으로 복귀설...범죄에 관대한 韓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한때 일본의 톱배우였지만 마약, 불륜 등 다양한 논란으로 자숙 중인 사와지리 에리카가 한국 작품을 통해 복귀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일본 매체 사이조는 사와지리 에리카(37)의 복귀설을 보도했다. 현재 사와지리 에리카는 마약, 불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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