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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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드록바' 꿈꾸는 19살 코트디부아르 소년 사무엘 ('이웃집 찰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내 삶에 축구가 없다는 상상은 해본 적이 없어요." 9일 저녁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파리 올림픽 특집 스페셜'로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19살 소년 바또 사무엘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완벽한 한국인이지만,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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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드록바, 제 2의 손흥민을 꿈꾸는 19세 축구 소년('이웃집 찰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이웃집 찰스' 축구 유망주 사무엘의 등장에 많은 기대가 모였다. 20일 KBS '이웃집 찰스' 425회에서는 국적은 코트디부아르지만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19세 축구 소년 사무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MC 강승화 아나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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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음악인과 한국 무용인의 만남 "운명적이었다 싸우지도 않아"(이웃집찰스)[종합] [TV리포트=김유진 기자] 코트디부아르에서 온 젬베 스타의 한국살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27일 방영된 KBS '이웃집찰스' 393회는 코트디부아르의 젬베 스타 이브라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브라힘은 6살에 처음 악기를 잡은 후 12살에 프로 데뷔까지 성공,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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