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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고른 기니피그로 만든 요리 대접받은 女배우 [TV리포트=전영은 기자] 영국의 쇼 진행자 겸 배우 헬렌 스켈튼(40)이 구호 활동에서 겪은 충격적인 식사를 소개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더 썬'에 따르면 배우 헬렌 스켈튼은 2011년 남미에서 스포츠 구호 활동하던 중 현지에서 '기니피그'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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