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계략으로 권화운·서준영 제치고 회장 취임…약까지 먹였다 (용수정) [종합][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승연이 아들 권화운을 제치고 회장에 취임했다.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는 아버지 꿈을 꾸며 눈물을 흘리는 용수정(엄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용수정은 여의주(서준영)에게 최혜라(임주은), 주우진(권화운)
엄현경, 본가에서 나가달란 권화운에 "켈리정 찾아와" 싸늘 (용수정)[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용감무쌍 용수정’에선 권화운이 악행 폭주를 이어가는 이승연에게 경고를 날렸다. 20일 MBC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선 용수정(엄현경 분)이 주우진(권화운 분)에게 켈리정(박현숙 분)을 찾아오라고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우진은
박현숙, 권화운에 "손녀 잘 키우는 걸로 속죄"....쫓겨난 이승연 '반격' ('용수정')[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용감무쌍 용수정’ 박현숙이 권화운에게 손녀를 잘 키우는 것으로 속죄를 대신하라고 요구했다. 6일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선 켈리정(박현숙 분)이 사위였던 주우진(권화운 분)에게 손녀를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우진은 딸
박현숙, 이승연에 분노의 따귀 "내 딸, 네가 죽였잖아!" 충격 폭로 (용수정)[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현숙이 이승연의 뺨을 때리며 자신의 딸을 죽인 것은 임주은이 아닌 이승연이라고 분노했다. 5일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선 켈리정(박현숙 분)과 민경화(이승연 분)가 서로를 향한 날을 세웠다. 켈리정은 자신의 딸을 민경화가
엄현경, 결혼한 권화운 유혹→임주은 이혼 위기 "네 자리 탐나"(용수정)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흑화 한 엄현경이 권화운을 유혹하며 임주은을 향한 복수에 박차를 가했다. 15일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선 부자 고모 켈리정(박현숙 분)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 용수정(엄현경 분)이 복수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용수정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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