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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한소희도 눈여겨봤던 작품...전도연에게 갔다 [TV리포트=이경민 기자]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tvN '일타 스캔들'에 출연하며 올 한해 누구보다 바쁘게 활동한 배우 전도연(50). 그가 또 좋은 차기작을 찾고 있다. 20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 "전도연이 '자백의 대가' 출연을 제안받았다. 검토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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