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러닝타임 9시간 진짜일까...드디어 진실 밝혀졌다[TV리포트=이경민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영화 '아바타3'의 러닝타임이 9시간이라는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초 미국 영화 전문 매체 스크린랜트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3'의 러닝타임을 9시간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매체는 제임스
북미 개봉 확정된 '아바타3', 기쁜 소식 알려졌다[TV리포트=김현재 기자] 영화 '아바타'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아바타'의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카메론 감독은 "3(편)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제임스 카메론, 타이탄호 폭발에..."타이타닉과 유사한 비극" 일침[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타이타닉'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관광 잠수정 '타이탄' 사고에 대해 타이타닉호 비극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111년 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보기 위해 심해 4000m으로 내려가던 도중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의 탑승자 5명
아놀드 슈왈제네거, "알 비 백" 대사 때문에 감독과 싸워...대체 왜?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세계적인 명대사 "I'll be back"(알비백)이 세상에 못 나올 뻔 했다. 최근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아놀드'에서 1984년에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다큐멘터리에서
'아바타3' 재촬영 필요해...개봉일 밀리나?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아바타3'가 재촬영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외신 연예 매체 더 디렉트는 23일(현지 시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3'가 후반 작업에 돌입했지만 추가 촬영이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아바타' 시리즈는 5부작으로 제작될 예정
'아바타' 스파이더, 산소호흡기 안 쓴 사진 공개...나비족으로 변하나?[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아바타 3'에 대한 스포일러가 잇따르고 있다. 외신 매체 더 디렉트는 23일(현지 시간)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 2')의 스파이더에 대한 스포일러에 대해 보도했다. 극 중 인간 소년인 스파이더(잭 챔피언 분)는 판도라 군사
'아바타 3' 스포일러...사막·북극으로 떠난 나비족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 3'가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앞서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제작진은 계속 이어질 나비족의 여정에 대해 몇 가지 세부 사항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 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 3'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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