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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로 PC방·미용실 간 박수홍 친형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박수홍 친형 박 모씨가 법인카드 횡령 혐의에 대해 여전히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는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10번째 공판을 열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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