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아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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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태진아, 잘사는 줄...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태진아가 치매 아내를 간병 중이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17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태진아(70) 홍석천(53) 랄랄(31) 강재준(41)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태진아는 치매 아내를 직접 간병 중이다. 이날 태진아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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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내' 둔 태진아가 바라고 있는 '유일한 소원'...정말 슬픕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태진아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치매 아내 간병기를 전했다. 태진아는 “아내가 나를 천천히 잊기를 바란다”는 말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2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태진아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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