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측 "대만서 '민폐' 촬영? 공식 허가 받았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그룹 뉴진스가 대만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던 중 악의적인 논란에 휩싸였다. 1일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갑질 및 민폐 촬영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 측은 "당사는 대만의 시청, 경찰 등으로부터 공식 촬영 허가를
'민폐 촬영' 논란 속 '연인' 제작진은 달랐다..."왜 잘되는지 알겠어"[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가에 민폐 촬영 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MBC 인기 드라마 '연인' 제작진은 행인에게 정준히 양해를 구하며 촬영에 임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시선이 모이고 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드라마 '연인'과 관련한 촬영장 미담
"또 민폐 촬영"... 'Mr. 플랑크톤' 측, 쓰레기 무단투기 사과[TV리포트=이혜미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Mr. 플랑크톤' 측이 쓰레기 무단투기에서 불거진 민폐 촬영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6일 'Mr.플랑크톤' 제작사 측은 "지난 15일 제주 화순금 모래해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종료가 일몰 후 완료됨에
아이유·박소담은 무슨 죄...스태프 때문에 욕 먹은 스타들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아직 공개되지 않은 기대작들이 구설수에 올랐다. 배우 서인국, 박소담이 출연을 확정한 티빙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가 최근 촬영 중 스태프 막말로 비판을 받았다. 15일 온라인 소통 채널을 중심으로 '코엑스에서 지나가는 행인한테 빠가(어
‘하트시그널4’ 민폐 촬영 논란 사과 “주의 기울일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 측이 최근 불거진 민폐 촬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1일 ‘하트시그널4’ 측은 “촬영 중 발생한 소음으로 민원이 들어온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이와 관련 사과를 드렸고, 앞으로도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최정윤, 불법 촬영 논란...공공질서 안 지켜 비판 받은 스타들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최정윤의 불법 촬영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최정윤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리바운드'가 상영 중인 스크린을 불법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했다가 구설수에 올랐다. 영상저작물법 제104조의 6(영상저작물 녹화 등의 금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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